경희대학교 이과대학 생물학과 2학년 김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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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송문화재단 작성일25-08-08 10:50 조회144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정읍여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에는 경희대학교 이과대학 생물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아리라고 합니다.
대학 입학 후 나의 생활 (학업 아르바이트)
고등학교를 다닐 당시에 학비로 인해 대학 진학에 대해 많은 걱정을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 2학년 때 담임 선생님 덕분에 정송문화재단의 장학 지원에 합격하게 되면서 장학생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학비 걱정을 덜어내고 경희대학교 생물학과에 진학하여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비록 학비는 해결되었지만 생활비를 모으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해야만 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1학년 초에는 괜히 서울에 있는 사립대학교를 진학한 것인지 의문을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2학년이 되고 전공 수업을 듣고 다양한 사람들을 맞닥뜨리고 나서는 이 대학교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들의 수업 방식이나 교육적인 관점,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생긴 다양한 경험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고등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생물학도로서의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 교수님들이 가르쳐 주실 때마다 벅차 오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나의 목표에 한 발치 가까워 짐을 몸소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기쁘게 다가왔습니다. 아직은 경제적인 문제에 완전히 자유로워지지 못 했지만, 그럼에도 이런 경험과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이러한 도전할 기회를 주신 정송문화재단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학업계획(전공계획)
휴학하지 않고 곧바로 졸업을 하자는 마음가짐만을 가지고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생각 외로 대학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아주 다양했습니다. 생물학과 특성 상 여러 전공 중에 선택하여 원하는 수업을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해당 교수님들의 실험실에 들어가서 함께 연구할 수 있습니다. 2학년 1학기에 전공기초로 들었던 생명과학기초연구라는 강의를 통해서 교수님들이 어떠한 연구를 하고 계시는 지를 알 수 있었기에 만약 제가 원하는 연구를 진행하시는 교수님께서 학부 연구생을 모집한다면 이에 지원해보고 싶습니다. 아직은 전공에 기초가 되는 수업만 들었기에 어떤 전공을 공부하고 싶은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여러 전공을 도전하면서 제가 공부하고 싶은 학문을 찾아내 보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