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에너지시스템공학부 유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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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송문화재단 작성일25-08-08 11:01 조회134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공주여자고등학교를 나와 중앙대학교에 입학한 유지선이라고 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우연히 선생님의 추천으로 정송문화재단을 알게 되고, 운 좋게도 저를 장학생으로 뽑아주셔서 현재까지 등록금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언제나 큰 감사 드립니다.
대학 입학 후 나의 생활
먼저 저의 대학 입학 후 생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대학교 입학 후 꿈꾸던 서울생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때까진 서울은 수학여행 같은 큰 행사가 있을 때만 오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서울에서 학교생활을 하다보니 가보고싶었던 명소와, 맛집들을 직접 가볼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또, 학교에 연예인들이 오는 경우도 많고 지하철에서 우연히 연예인을 만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저의 꿈에 장소였던 한강을 매주 갈 수 있다는 것도 놀라웠습니다. 특히 중앙대학교는 노들섬을 걸어서 갈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서울생활이 저에겐 큰 기쁨이고 놀라움이었습니다.
저는 1학년 여름방학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학업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빵집과 맥도날드, 와플가게 등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방학 땐 빵집과 맥도날드를 하고 와플가게는 2024년 10월부터 시작해 지금까지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총 10시간 일을 하는데요, 만약 정송문화재단이 없었다면 더 많이 일을 해야했을 것입니다. 정송문화재단에서 장학금을 주시는 덕분에 학업에 지장없이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저는 2학년이 되어 새내기 후배들을 맞이하는 새내기새로배움터기획단으로도 활동을 했습니다. 같은 지역에 사는 후배들을 미리 만나 만남을 가지는 지역매칭을 하기도 하고, 새내기 OT 에도 참석하고, 새내기새로배움터에 2박3일간 참여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친해지는 과정이 큰 기쁨이었습니다.
저는 대학교에 입학한 후, 학업에도 힘썼는데요. 고등학교 땐 국어, 영어, 사회 등 제가 좋아하지 않는 과목들도 배워야했지만 대학교에 온 후로는 물리와 수학을 주로 배우게 되었습니다. 물리와 수학은 제가 고등학교 때 가장 좋아했던 과목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학업에 더 흥미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저는 4.5, 4.3, 4.5 라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도 학업에 꾸준히 흥미를 가지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2. 학업 계획
저는 앞으로 취업과 학업이라는 큰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학교 수업은 현재까지 해오던대로 쭉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그 외 활동들은 2학기부터 교내학술제에 참가할 예정이고, 계속해오던 학술동아리도 활동할 예정입니다. 그 후 3학년 때 학부가 아닌 학과를 선택하게 되는데 발전전기, 발전기계, 원자력 전공 중 발전기계를 전공으로 선택할 것입니다. 그리고 3학년부터는 교내 학부연구실에 들어가 학부연구생으로 활동할 계획입니다. 아직 취업 후의 직무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더 공부한 후 저의 희망직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저의 이런 대학생활에 가장 큰 도움이 된 건 정송문화재단의 장학금 인 것 같습니다. 서울의 사립학교 공과대학이어서 등록금이 아주 큰 금액이라 정송문화재단의 도움없이 지불하기엔 큰 어려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도 정송문화재단에 언제나 감사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저의 서울생활과 학교생활을 가능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