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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화학공학과 유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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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송문화재단 작성일20-08-14 10:37 조회1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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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화학공학과 유민아

 

청주여자고등학교

 

대학입학 후 나의 생활 (학업, 아르바이트 등  

1학년 때는 전공과목을 배우지 않고, 공학기초 과목과 교양과목만을 수강했다. 가장 어려웠던 것이 수학인데, 고등학교 때도 너무 어려워하는 과목이었어서 그런지 대학에 오니 너무 막막했다. 수업과 연습문제 풀이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고 느껴, math-level up이라고 해서 따로 기출문제도 풀어볼 수 있는 특강이 있었는데 신청해서 들어보면서 부족한 점을 채워나갔다. 높은 성적을 받은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직전학기보다는 조금은 더 나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2학년이 되어 처음으로 제대로 된 전공과목을 학습하기 시작했는데, ‘화공양론’, ‘물리화학’, ‘유기화학’, ‘공학수학이렇게 4가지 전공과목을 학습했다. 이번 학기는 신종 바이러스 때문에 한 학기 내내 집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느라 학습에 있어 어려움이 많았다. 그 중 화공양론과목에서 공정을 직접 설계하고 비교하는 과제가 있었는데, 수업들은 내용으로는 설계하기 너무 버거웠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다른 이론강의들도 여러 개 찾아보면서 단계적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연습문제를 응용하고 변형해서 직접 다시 세워보면서 어렵지만 조금씩 해결해나갈 수 있었던 것 같고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어 더 뿌듯했던 것 같다.

 

학업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하기에는 부담스럽고 어렵겠지라는 생각에 학기 중에는 아르바이트를 하지 못했고, 운이 좋게도 방학 때 관공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었다. 단기간이지만 공공기관에서 행정 사무를 맡아 한 조직체 내에서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사무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신청하게 되었다. 직무와 관련이 있는 일은 아니었지만 미리 조금이지만 사회경험을 해볼 수 있었고, 공무원분들의 다양한 경험이나 조언을 들으면서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경험이었던 것 같다. 최근에는 주말을 이용해 포장 관련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분류작업을 하면서 세심함과 꼼꼼함이 조금씩 길러지는 것 같다.

 

2학기의 학업 계획 (전공 계획)  

2학기 때는 공업물리화학’, ‘공업유기화학’, ‘공업분석화학’, ‘화공유체공학이 네 과목을 중점적으로 공학인으로서 지식을 쌓아나가고, 이전 학기에 배운 내용에서 공업 제조에 사용되는 좀 더 심화적인 내용을 학습할 예정이다. 또한 창의적공학설계’, ‘화공기초실험과목을 배우며 실험을 설계하고 수행하며, 데이터를 분석하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의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실 원어 수업을 하면서 어려웠던 부분들도 보완하고, 글로벌 시대에 맞추기 위해 토익공부를 하고 있는데, 2학기때는 더 열심히 공부하여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할 것 이다.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 암기 등의 학습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과 활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크게 느꼈다. 물론 교육과정에 따른 학습이 기본이 되어야 하지만, 이 외에 학교에서 운영하는 전공 관련 비교과 학습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 예정이다. 또한 나의 역량을 개발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 공모전이나 대외활동에 관련해서도 찾아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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