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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이송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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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송문화재단 작성일20-08-14 10:59 조회3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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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이송미


의정부여자고등학교

 

경험의 즐거움과 짜릿함

대학에 입학한 후 제 삶은 모든 것이 새로워졌습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영문학공부를 하며 친구들과 함께 캠퍼스 생활을 즐기는 지금은 너무도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평소 관심이 있던 인문학 공부를 하며, 스스로 학문을 탐구하는 제 모습을 보니 이전보다 훨씬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대학생이 되어 가장 좋은 점은 첫째,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독립정신답사단’, ‘라오스봉사’, '해피무브 인도 첸나이 해외봉사' 등 다양한 대외활동에 참여하며 전에 만나지 못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고 소중한 가치들을 배웠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정보를 접하다 보니 세상을 바라보는 식견이 넓어졌습니다. 둘째, 인격적으로 성장했다는 점입니다. 꿈에 다가가고 싶다는 생각, 모든 경험에는 가치가 있다는 생각에 전에 해보지 못한 경험과 활동에 저의 노력과 열정을 쏟고, 성취감의 즐거움을 맛보면서 대학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무엇이라도 대충하지 않고 완벽하게 끝내는 성격을 지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꿈에 그리던 대학 생활을 하며 제 삶이 좀 더 성숙해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

대학입학 후 영어 교사의 기본이 되는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내내 영어 회화 동아리에서 활동해 왔고, 영어 회화 활동을 꾸준히 해오면서 한국의 문화를 외국인들에게 알리는 일들이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대학교 진학 후에도 영어 회화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우리의 문화를 외국에 널리는 활동을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3학년 1학기 즈음에는 교환학생으로 해외에 나가 그 지역의 문화를 배우고 오면서 실생활에 쓰이는 영어를 배우고 올 계획입니다. 그리고 여러 명의 외국 친구들을 사귀면서 그 친구들의 다양한 문화에 대해서도 배우고 지속적으로 영어를 사용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꾸준한 멘토링 활동 및 교육 봉사를 하여 아이들을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를 많이 마련할 것입니다. 4학년 초부터는 임용고시를 준비하여 졸업 후 바로 시험을 봐서 영어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선생님이 되고 난 후에도 저는 꾸준히 공부하여 해외로 어학연수도 여러 번 가고, 학생들을 위한 수업방식 및 교재연구도 활발히 할 것입니다. 이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영어 교육의 비실용적인 교육방법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보고, 아이들에게 좋은 학습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가할 것입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정송문화재단과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정송문화재단과 함께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약 2년이 되어가니 시간이 참 빠릅니다. 2년 전 저를 선택해 주시고, 지금까지도 제 꿈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심에 더 열심히 학문에 매진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정송문화재단이 바라는 도전정신, 창조정신, 기여정신을 지닌 학생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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